“총선 압승으로 정권 심판”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미래 통합당 김동완 후보는 지난 26일, 임항빈 선거대책본부장이 대리로 당진시선관위에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동완 후보는 미래 통합당 당진시 시도의원들과 함께 새벽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나라사랑 공원 충혼탑에 참배하며 승리를 다졌다. 김동완 후보는 “당진경제를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회복시키는 일에 저의 경험을 살려 싸우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미래 통합당 김동완 후보는 지난 26일, 임항빈 선거대책본부장이 대리로 당진시선관위에 21대 총선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동완 후보는 미래 통합당 당진시 시도의원들과 함께 새벽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나라사랑 공원 충혼탑에 참배하며 승리를 다졌다. 김동완 후보는 “당진경제를 다시 살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회복시키는 일에 저의 경험을 살려 싸우는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