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충남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최대 100만원 지급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공주시민 약 7천명에게 지급
정상범  |  3457js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5  13:3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위축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약 7천명에게 생활안정자금을 긴급 지원한다.

긴급 생활안정자금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위축 및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각종 조치로 다수의 시민들이 생계 위협에 직면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충남도와 함께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운송업체 등으로, 공주시민 약 7천명에게 최대 100만원씩, 총 70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상공인은 10인 미만 사업자로서 2019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고 전년대비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이다.

실직자는 2020년 3월 실업급여 미수급자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인 경우 보험설계사나 콘크리트믹서 트럭운전자,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대출(신용카드)모집인, (전속)대리운전기사 등이다.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경우 해당되는데,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지원기준은 1가구 또는 1개 업체당 최대 100만원씩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금(50%)과 공주페이(50%) 또는 전액 공주페이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운송업체인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법인택시, 개인택시 사업체도 별도기준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달 중 시의회에 코로나19 추경예산과 조례안을 상정해 재원과 지급 근거를 마련한 뒤 4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긴급 생활안정자금이 소상공인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상범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박범계, 대전시설공단 월평동 유치 공약에 김소연 ‘발끈’
2
(4·15 총선 릴레이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충남 보령·서천 나소열 후보
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한전산업개발 발전본부, 나소열 후보 지지선언
4
서산시의회 의장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
5
당진 청소년문화의집 ‘책울림’ 독서공간 지원사업 선정
6
충남 혁신도시 연내 지정 “해낸다”
7
예산군 이용붕 부군수, 취임 100일 신뢰받는 섬김행정과 현장행정 강화
8
태안군, 서해안내포철도 가시화 시동
9
이인제 상임고문, 박우석 후보 지지연설 나섰다
10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사랑의 일기 연수원.세종시민투쟁기록관 등 재건립 모임 가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