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시당 당직자 등 20여 명 참여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필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60여일 앞두고 13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개 정당의 대전시당 당직자 및 선관위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선거 관리방안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정당 협조사항 ▲최근 공직선거법 개정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각 정당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필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60여일 앞두고 13일 선관위 대회의실에서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9개 정당의 대전시당 당직자 및 선관위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선거 관리방안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한 정당 협조사항 ▲최근 공직선거법 개정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대전선관위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위해 각 정당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