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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반음식점 경영컨설팅사업 추진
김태선  |  ktsh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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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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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김태선기자] 대전시는 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경기침체와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 공고일(2. 12.) 현재 대전시에서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일반음식점이며, 다만, 식품위생법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렌차이즈 형태의 업소는 제외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외식업소 경영컨설팅 신청서와 소개서(시 홈페이지 → 전자민원 → 고시공고)를 작성해 시청 위생안전과로 방문 또는 팩스(270-4869) 접수하거나 각 구청의 위생과와 외식업지부에도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무료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컨설팅 전문가가 현지 업소에 방문해 상권분석, 경영진단과 메뉴,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경영마인드 등 업소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해 영업소의 문제점을 파악ㆍ진단하고 분야별로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증대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대전시는 신청업소에 대한 사전진단 및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 결과 메뉴와 시설개선, 홈페이지 구축 등 매장환경을 변경하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났고, 전체 컨설팅 업소 20곳 가운데 약 70% 이상의 업소에서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났다.

그리고 가장 많은 변화는 업주의 마인드가 긍정적이고 손님들에 게 친절해졌다는 평가다.

원방연 위생안전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의 소득창출과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교두보 역할은 물론, 서민경제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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