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금산= 이정복 기자] 입춘(立春)이 지났지만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6일 아침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간 충남 금산군청 정문 앞의 호수가 꽁꽁 얼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충청지역의 강력 한파는 7일 오전까지 게속되다가 오후부터 차츰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 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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