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오른쪽)이 지난 22일 (사)대한당구연맹 남상현 회장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협은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각종 건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한당구연맹은 전국적으로 선수 1000여명, 회원5000여명이 소속되어있는 단체이다.

채종일 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들이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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