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최정수 한국웃음청렴연구소장의 ‘웃는 조직이 청렴성이 높다’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재성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의 청탁금지법 사례해설도 이어졌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패척결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전 공직자의 자각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최정수 한국웃음청렴연구소장의 ‘웃는 조직이 청렴성이 높다’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장재성 경찰인재개발원 교수의 청탁금지법 사례해설도 이어졌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패척결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전 공직자의 자각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