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식품의 ‘오롯한 사골곰탕국물’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설 명절의 대표적인 음식하면 떠오르는 메뉴는 바로 ‘떡국’이다. 떡국의 경우 시중에 팔고 있는 사골육수 간편식 하나면 하루 종일 사골을 끓여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해결되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엔 점점 간소화해지고 있는 명절 음식 문화로 인해 간단하게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가정 간편식(HMR)은 이제 1인가구들을 위한 제품을 넘어, 새로운 식문화로 보편화 되면서 명절에도 간편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식품업계에서도 다양한 명절 음식 상차림을 위한 간편식들이 출시 되고 있다.

그 중, 신송식품의 ‘오롯한 사골곰탕국물’은 국산사골로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겼다.

용량도 넉넉한 570g으로, 둘이 나누어도 부족하지 않은 넉넉한 양으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며, 기본 사골 베이스의 육수이기 때문에 사골국물 단품으로 먹어도 되고 취향에 따라 떡국, 김치찌개, 만둣국 등 다양한 국물요리로 변신이 가능하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사골곰탕국물’은 레토르트 멸균 포장제품으로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계절에 상관없이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바쁜 명절날 조금이라도 일 손을 덜 수 있는 신송식품의 ‘오롯한 사골곰탕국물’ 간편식을 추천 드린다” 면서, “신송식품의 제품들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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