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시 SNS 8천명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14일 오전11시,서구 탄방동 자생한방병원5층에 위치한 노블란트치과(원장 정성우)와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해서 다양한 봉사를 펼치기로 했다.

이정제 리더는 “오늘 업무협약식은 8천명 회원들에게 의료혜택과 함께 양기관이 서로 상생해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블란트치과 정성우 원장은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와 오늘 업무협약식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위해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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