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과학·교육·문화
남서울대,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 인증 획득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22  14:5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9년 2주기 대학기관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서울대학교는 2023년까지 5년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으려면, 6개의 필수평가준거(전임교원확보율, 교사확보율,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 장학금 비율, 교육비 환원율)와 5개 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대학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의 30개 평가준거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을 근거로 고등교육기관을 평가 •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1년 처음 도입되어 5년 주기로 교육수요자에게 대학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4년부터는 정부의 행•재정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있으며, 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은 정부의 재정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없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올해는 2주기 평가를 신청한 68개 대학 중 79%인 54개 대학이 ‘인증’을 받고, ‘조건부인증’ 11개 대학, ‘인증유예’ 2개 대학, ‘불인정’ 1개 대학이 확정됐다.


남서울대학교는 이번 평가의 5개영역(△대학이념 및 경영, △교육, △교직원, △대학시설 및 학생지원,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기준을 모두 충족하였으며, 특히 학교관리 및 운영과 관련해서는 교수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이 현장방문평가위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남서울대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전공, 교양, 비교과 역량강화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개편과 투자를 진행하였고 학생들의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해 취업 및 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 결과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대학 설립이념에 따라 사람중심 인성교육의 실천으로 65시간 사회봉사인증제 등의 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수들은 다양한 연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평가인증 결과를 계기로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산업체 등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는 대학정책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정복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당진시, 꽃 소비 촉진 캠페인 실시
2
이은권 의원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끝까지 노력”
3
양승조 지사, 혁신도시 유치 마지막 총력전 돌입
4
공주시,‘스마트 챌린지 사업’ 선정
5
대전시-행안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개최
6
강훈식 의원, '아산 경제 살리기' 총력
7
김근태 예비후보, 경선 필승의지 드러내
8
홍문표 의원, 충남․대전혁신도시특별법 2월국회 통과 총력전 펼쳐
9
이상민 의원 “5선 성공해 국무총리 도전하겠다”
10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 8부능선 넘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