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사업은 2019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으며, 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과 연령별 맞춤교육을 수료했다.
‘피아노’는 인권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 방문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권의 소중함을 담은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에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 홍보를 위한 인권 캠페인을 버스터미널, 신성대학교, 전통시장, 종합복지타운에서 실시해 총 893명의 시민 및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캠페인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