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읍 부영APT ~ 매주사거리간 인도개설 사업 5억 원
특히 해당 구간의 위치한 동성중학교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담보할 수 없어 보행동선확보가 절실했으며 현재 개관을 앞두고 있는 북부스포츠센터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도 인도개설이 필요했다.
인도개설공사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되면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와 직산읍 수헐리 지역 주민의 교통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수 있게 됐다.
박완주 의원은“우리 아이들의 등하굣길과 주민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행안부 특별교부세 5억 원이 확보돼 기쁘게 생각한다”며“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진행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