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사)국제문화교류단(지부장 하은숙)은 지난 7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다 놀다 피어나다’라는 제목의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국제문화교류단은 청양군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환으로 ‘한국음악 큰울림사업’과 ‘행복가득 백년청춘’을 주2회 운영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노인층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놀이 지도 및 치매예방에 좋은 댄스, 난타, 합창 공연과 각종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정기발표회에 참석한 김기준 청양부군수는 “국제문화교류단을 통해 노인층의 활력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소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사)국제문화교류단(지부장 하은숙)은 지난 7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다 놀다 피어나다’라는 제목의 정기발표회를 가졌다, 국제문화교류단은 청양군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환으로 ‘한국음악 큰울림사업’과 ‘행복가득 백년청춘’을 주2회 운영하고 있다. 두 프로그램은 노인층의 사회참여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놀이 지도 및 치매예방에 좋은 댄스, 난타, 합창 공연과 각종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정기발표회에 참석한 김기준 청양부군수는 “국제문화교류단을 통해 노인층의 활력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소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