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기호 회장(오른쪽)이 9일 국제로타리 3680지구를 방문, 이득용 총재에게 나눔을 상징하는 사랑의열매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이득용 총재는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한 희망나눔캠페인에 함께 마음을 담는 사랑의열매 배지를 전달받아 우리 로타리 회원과 공유해 더 많은 지역봉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며, “대전지역의 나눔온도가 쭉쭉 올라 사랑의온도탑이 100도가 되길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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