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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2019년도 제3회 대전시 추경예산안 등 심사
이정복  |  conq-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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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12: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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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우승호)는 6일 제4차 회의를 열고 2019년도 제3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시장이 제출한 2019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1.1%인 566억 400만원이 증액된 5조 3,415억 1,0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4조 3,294억 7,800만원, 특별회계는 1조 120억 3,200만원이며,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5.5%인 722억 3,300만원이 증액된 1조 3,961억 4,000만원으로 예산안 조정을 거쳐 12월 13일(금)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이날 행정자치 및 복지환경, 산업건설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이종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 사업이 토지 및 지장물 보상협의로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정상적으로 추진되길 당부했다. 그리고 시민몰 사업은 공간 재배치로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공간을 개방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나, 장애인이 운영하는 건강까페가 2층으로 조정되는 건 다시 한번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강조하면서, 또한 각종 공사 때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홍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2)은 중촌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이월된 것에 대해서 차질 없이 적극 추진하도록 촉구했다. 또한, 치매전담형 주야간 시설 신축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등 2회 추경에 반영해 놓고서 다시 정리추경에 전액 감액하는 것은 사전에 충분한 조사 없이 예산 편성한 것을 지적하면서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업추계와 신뢰성 있는 행정을 강력하게 당부했다.

▲ 권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3)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상황실 운영을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전시 전체는 3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통합 운영 등 장비 및 인원에 대한 효과적인 운영방안 마련을 요청했고, 대기질 개선을 위한 폭염저감 시설 확충도 당부했다. 또한 갑천·유등천 산책로 보안등 설치에 대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설치해 주길 당부했다.

▲ 김소연 의원(바른미래당, 서구 6)은 긴급 전화접수 센터인 1366의 가정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의 증액은 해바라기 및 각 상담소에 의료비가 각각 편성되어 있어 중복되는 것이 아닌지를 지적했다.
또한, 마을기업 육성사업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원 등 유사하게 중복되는 사업이 많은 것 같다면서 점검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애인활동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사업취지와의 부합여부 및 중복지원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지속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 민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1)은 도안대로 건설사업에 대한 진행을 청취한 후 소송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당부했고, 또한 장묘시설 보강사업이 해마다 필요한 만큼 봉안대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적정하게 설치하도록 권고하면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공기청정기 지원에 대해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길 촉구했다.

▲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보행로 확보사업은 교통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국비뿐만 아니라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선제적으로 추진해 주길 촉구했다. 또한, 산성주변에 대한 수목제거 사업은 매우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되며, 모든 산성주변에 전통문화 계승발전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조속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문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3)은 대덕구 신대버스 공영차고지 수소버스 충전소 설치에 대해서 사전에 주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협의를 하여 주시고,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주기적인 점검 등을 주문했다. 또한, 치매전담형 요양시설 신축에 대해서도 시민들을 위하고, 많은 금액이 투입되는 만큼 명시 이월되지 않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했다.

▲ 우승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장애인 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장애인들이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사각지대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조사와 많은 관심을 갖고 장애인 지원에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대전국제컨벤션센터 건립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 한 후 대덕특구 및 국제과학벨트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중부권 최대 전시시설인 만큼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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