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에서 운곡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성기중 대표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운곡면에 기탁했다. 성 대표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칭찬이 자자하다. 이용만 운곡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하는 성 대표님의 뜻에 따라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한 뜻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운곡면 모곡리에서 운곡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성기중 대표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운곡면에 기탁했다. 성 대표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기울여 칭찬이 자자하다. 이용만 운곡면장은 “매년 성금을 기탁하는 성 대표님의 뜻에 따라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한 뜻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