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우체국은 4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주랑지역아동센터에서 '소원우체통'을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최원봉 국장은 장난감이나 학용품 등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 비록 작지만 자신들이 가장 원하던 선물을 받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우체국은 4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주랑지역아동센터에서 '소원우체통'을 설치하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최원봉 국장은 장난감이나 학용품 등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적으로 보호받고 자라나야 할 어린이들이 비록 작지만 자신들이 가장 원하던 선물을 받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