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신관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금융기관, 편의점 등 특별방범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신관지구대는 관내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와 주택가 및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 및 금융기관 안전수칙 배부 및 홍보와 함께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금융시설 등 취약 점포에 대해 자체경비 인력배치, CCTV 등 방범시설 및 장비구입, 발생사례 수법에 대한 대처 등을 교육해 방범체계 마련을 촉구함으로써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공주=정상범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전창훈) 신관지구대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신관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금융기관, 편의점 등 특별방범치안활동에 돌입했다. 신관지구대는 관내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와 주택가 및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 및 금융기관 안전수칙 배부 및 홍보와 함께 가시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금융시설 등 취약 점포에 대해 자체경비 인력배치, CCTV 등 방범시설 및 장비구입, 발생사례 수법에 대한 대처 등을 교육해 방범체계 마련을 촉구함으로써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