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간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용평스키장 스키캠프에 참가했다. 20년간 청소년 누리단 활동을 지도해온 임경숙 체육부장을 단장으로 11명의 학생 코야(COYA)단원들은 강원도 설원에서 스키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길렀다. 임경숙 단장은“학생단원들은 2박3일간의 캠프에서 스키를 타면서 자심감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에너지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성구 kskk33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논산여중(학교장 박병동)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3일간 한국청소년연맹 누리단 용평스키장 스키캠프에 참가했다. 20년간 청소년 누리단 활동을 지도해온 임경숙 체육부장을 단장으로 11명의 학생 코야(COYA)단원들은 강원도 설원에서 스키기술을 익히고 자신감을 길렀다. 임경숙 단장은“학생단원들은 2박3일간의 캠프에서 스키를 타면서 자심감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에너지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