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종합
당진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나서2020년 2월까지 특별정리기간 운영
최근수  |  mbc753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2  15:5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가 세외수입 징수대책의 일환으로 세외수입 체납액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정리코자 2020년 2월까지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한다.

당진시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과거 수년간 계속적으로 누적돼 2017년 이전까지 60억 원을 상회했다. 하지만 올해 12억 원 이상의 체납액을 정리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꾸준한 체납액 정리로 현재는 2017년 대비 20% 감소한 48억 원으로 줄었다.

체납액 구성 비율을 보면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과태료가 31억 원으로 총과태료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검사지연 과태료가 16억 원(34%), 자동차 등록위반 과태료 1억 원(2%) 순이다.

당진시는 특별정리기간 동안 5억 원 이상의 체납액 정리를 목표로 자체 체납 전담 TF팀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압류를 추진하고 고액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또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매주 1회 이상 번호판 영치의 날을 운영해 적극적인 영치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다만 재산이 없거나 사망자, 행불자, 시효 소명된 체납분에 대해서는 결손처분을 통해 정리키로 했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근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당진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2
천안시의회 “대기업 건설사의 고분양가 산정 강력 규탄”
3
‘충남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 … 6600여명 고용창출
4
당진 유곡초, 에너지 전환교육 실시
5
대전도시公-5개구청 환경노조 “청소사업 민간위탁 절대 안돼”
6
허태정 시장, 지역현안 해결에 ‘동분서주’
7
장항초, 교문 진입로 확포장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8
‘코로나19’ 에 대전정부청사도 뚫렸다 … 조달청 40대 확진
9
세종시교육청, 학업중단 청소년 학력 인정을 위한 시범사업 착수
10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역점 … 3대 무상교육 실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