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천안= 이정복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회장 장규용)가 지난 30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회원 40여 명은 성정1동 저소득 독거노인 4가구에 각각 연탄 5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손에 손으로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규용 회장은 “매년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회원들도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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