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28일, 송악면 관내에 위치한 실버요양원에서 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회원 8명이 참여하여 700포기 배추로 김치 나눔 봉사를 위한 김장을 담갔다. 김선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송악면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대청소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28일, 송악면 관내에 위치한 실버요양원에서 요양원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회원 8명이 참여하여 700포기 배추로 김치 나눔 봉사를 위한 김장을 담갔다. 김선애 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힘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송악면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평소에도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교통안전 캠페인, 농촌 일손 돕기, 대청소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