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임운근)는 지난달 30일 중구 용두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대전보호관찰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도움이 절실한 7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임운근)는 지난달 30일 중구 용두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대전보호관찰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도움이 절실한 7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