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임운근)는 지난달 30일 중구 용두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전보호관찰소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대전보호관찰소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도움이 절실한 7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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