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무르(대표 윤경숙)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와 공연이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모나무르 컴플렉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와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점심식사와 함께 다채로운 국악공연과 청소년들의 무용 공연이 보태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흥겨운 공연과 식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모나무르(대표 윤경숙)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와 공연이 함께하는 '어르신 행복잔치'를 개최했다. 모나무르 컴플렉스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와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점심식사와 함께 다채로운 국악공연과 청소년들의 무용 공연이 보태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흥겨운 공연과 식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