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오영주)가 대전충남지역(세종 포함) 700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11월 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0.4로 전월(98.9)보다 1.5p 상승했다.

현재생활형편CSI는 92로 전월(94)보다 2p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는 96으로 전월(96)과 동일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9로 전월(98)보다 1p 상승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8로 전월(106)보다 2p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74로 전월(72)보다 2p 상승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82로 전월(76)보다 6p 상승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83으로 전월(79)보다 4p 상승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27로 전월(123)보다 4p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전망CSI도 122로 전월(117)보다 5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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