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은 26일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보건소와 연계해 퇴행성관절염 관리 프로그램 ‘건강 튼튼! 관절 튼튼!’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퇴행성관절염 관리 프로그램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절 관리방법, 걷기 자세 교육 등 이론교육과 침 치료, 천연 파스 만들기, 운동교육 등 실습교육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근상을 수령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다음 회기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시 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은 26일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당진시 보건소와 연계해 퇴행성관절염 관리 프로그램 ‘건강 튼튼! 관절 튼튼!’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퇴행성관절염 관리 프로그램은 관절염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13주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절 관리방법, 걷기 자세 교육 등 이론교육과 침 치료, 천연 파스 만들기, 운동교육 등 실습교육이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개근상을 수령한 한 어르신은 “교육을 통해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다음 회기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