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21명은 지난 22일 팔봉면 진장리에서 가을철 농번기에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지역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원OO씨 농장에서 사과를 수확했으며 농가주는 큰 도움을 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일손돕기 행사는 실무를 겸비한 실력제고를 위해 적화 등 봄철 일손돕기 농가와 같은 포장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년 농번기에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일손돕기 행사가 시름에 찬 농심을 위로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산 김정한기자 김정한 junghan983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21명은 지난 22일 팔봉면 진장리에서 가을철 농번기에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지역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농촌지역의 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원OO씨 농장에서 사과를 수확했으며 농가주는 큰 도움을 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일손돕기 행사는 실무를 겸비한 실력제고를 위해 적화 등 봄철 일손돕기 농가와 같은 포장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년 농번기에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일손돕기 행사가 시름에 찬 농심을 위로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산 김정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