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직 직원들이 환경 업무에 대한 민간 위탁 허가 중단을 촉구했다.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은 21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민간 위탁 저지 총 투쟁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투쟁결의 이후 대전시청 인근 가두 집회를 벌이고 있는 모습)
- 기자명 김태선
- 입력 2019.11.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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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환경직 직원들이 환경 업무에 대한 민간 위탁 허가 중단을 촉구했다.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은 21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민간 위탁 저지 총 투쟁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투쟁결의 이후 대전시청 인근 가두 집회를 벌이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