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화)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민방위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구선관위는 내년 4. 15.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및 사전투표기간, 기표소내 유의사항, 공동주택 임원선거 등 동네 민주주의를 위한 선관위 지원사항을 안내하면서 투표용지발급기를 이용해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내년 4월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에 보다 많은 유권자가 참여하고,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환 kjhwan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화)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4회에 걸쳐 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민방위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서구선관위는 내년 4. 15.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및 사전투표기간, 기표소내 유의사항, 공동주택 임원선거 등 동네 민주주의를 위한 선관위 지원사항을 안내하면서 투표용지발급기를 이용해 모의투표를 진행했다. 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가 내년 4월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에 보다 많은 유권자가 참여하고,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