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롯데마트 노은점 직원들이 포근한 잠자리를 위해 ‘룸바이홈(Room×Home)’ 극세사 양면 차렵이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자체 리빙 브랜드(PB)인 룸바이홈 침구는 좋은 품질과 가격,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 품목이다. 극세사 양면 차렵이불은 싱글과 퀸 사이즈로 구성해 색상은 네이비와 그레이 두 가지며, 대전지역 롯데마트 3개 지점(노은점, 대덕점, 서대전점)에서 판매한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