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남대학교병원 제23대 병원장에 윤환중 교수(56세, 혈액종양내과, 사진)가 임명됐다. 신임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 15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공문을 받았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고, 취임식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3대 충남대학교병원장에 임명된 윤환중 교수는 1988년 충남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충남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장을 맡고 있다.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남대학교병원 제23대 병원장에 윤환중 교수(56세, 혈액종양내과, 사진)가 임명됐다. 신임 윤환중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지난 15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공문을 받았으며, 앞으로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고, 취임식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23대 충남대학교병원장에 임명된 윤환중 교수는 1988년 충남대학교의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충남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정보센터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