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 다세운(다음 세대를 세우는) 공동체 VCA비전스쿨 초등학교 2학년, 6학년 어린이 60여 명은 지난 12일,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난방비와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나눔 자선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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