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민자)는 14일 오전, 12개 여성단체 회장 및 회원 30여 명과 함께 논산여고, 논산공고, 대건고, 논산고 등 4개 학교로 찾아가 수험생들과 가족을 위한 차 봉사를 실시했다. 여성단체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대추차를 나누고, 마음을 가득 담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험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민자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분들과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길 바란다”며 “오랜 기간동안 힘들게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태선 ktshmk@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우민자)는 14일 오전, 12개 여성단체 회장 및 회원 30여 명과 함께 논산여고, 논산공고, 대건고, 논산고 등 4개 학교로 찾아가 수험생들과 가족을 위한 차 봉사를 실시했다. 여성단체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대추차를 나누고, 마음을 가득 담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험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우민자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분들과 함께 나눈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길 바란다”며 “오랜 기간동안 힘들게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