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을 위해 전 방위적 홍보를 펼치며 소방시설 설치 등 주택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고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등에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며,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홍보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각종 훈련 시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에 대해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수 mbc7538@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오식)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확산을 위해 전 방위적 홍보를 펼치며 소방시설 설치 등 주택화재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고 나섰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 등에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며,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설치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홍보 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각종 훈련 시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에 대해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