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충남대학교병원은 13일 대전지역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국제로타리 3680지구 백제로타리클럽과 치매예방을 위한 Free Zone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 “백제로터리에 감사를 전하고 ICT 기반 치매환자 치료와 치매예방 콘텐츠 보급을 위해 지역사회 기술지원 하고 치매로부터 가장 먼저 자유로워지는 대전, 치매 안심 대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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