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창운)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행복키움 독거노인 영양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음봉면 부활농장(대표 이경원)의 지원으로 매월 관내 거동이 불편해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께 계란 10판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송창운 단장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는 이 사업이 매우 소중하다. 앞으로도 생활에 밀접한 복지사업을 개발하여 저소득 지원활동에 지속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창운)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행복키움 독거노인 영양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음봉면 부활농장(대표 이경원)의 지원으로 매월 관내 거동이 불편해 식재료를 구입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께 계란 10판을 지원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송창운 단장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에게는 이 사업이 매우 소중하다. 앞으로도 생활에 밀접한 복지사업을 개발하여 저소득 지원활동에 지속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