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 청소년문화센터에서 민방위 교육 참석자 대상
행사장에는 사전 투표장비가 설비되어 참가자가 가상신분증으로 사전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경우 선거일전 5일부터 이틀 동안 별도의 신고없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서구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다가오는 국회의원선거에서의 투표참여 분위기 조성 및 아름다운 선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