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제1발전소 임직원들은 지난 7일 충남 청양군 비봉면에 있는 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한국중부발전은 ‘국민의 삶을 포용하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에너지 동반자’를 비전으로 임직원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강령을 정하고, 그에 따른 지역별 상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보령발전본부의 지원을 받은 주민은 현재 천안시 소재 한 대학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이경학 비봉면장은 “법적 장치로 메우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의 아픔을 어루만진 보령발전본부 임직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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