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종합뉴스종합
목원대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산업디자인과 학생들 ‘서랍형 인체모형 구급함’ 신속한 치료 지원
김태선  |  ktshm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0  15:0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목원대(총장 권혁대)는 산업디자인학과(학과장 정상훈) 학생들이 ‘2019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김명자)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전국 123개 대학에서 총 5,087건의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됐다.

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 김혜은, 유가희, 최홍일 학생의 ‘서랍형 인체모형 구급함’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또 산업디자인학과 윤흥순 교수가 지도교수상을 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인체 모형의 이미지와 장기 모형의 픽토그램으로 구급함을 구분해 각 서랍별로 용도에 맞는 의약품 등을 구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LED 조명과 돋보기를 상단 서랍에 설치해 노약자 등이 정확한 약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했다.

환자 간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신속하게 찾기 어려워 응급대응 시간이 필요이상으로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가희 학생은 ”팀원들과 같이 협동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 함께 고생한 만큼 좋은 성과도 남길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윤흥순 교수는 “교과목 수업에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이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대전투데이, DAEJEONTODAY

<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태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학술총서 발간 추진
2
미담장학회, 아람코 코리아와 초등·중학생 코딩 교실 사회공헌프로그램 협약
3
충남소방본부, 전국 소방장비발전 연찬대회 ‘우수상’
4
공주시, 여름철 돌발해충 예찰`방제 총력
5
호반건설,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3일 견본주택 개관
6
청양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7
보령시, 4일부터 대천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방역 강력 조치
8
홍성군, 생생문화재 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관련 입장 밝혀
9
홍성군, 평생교육 브랜드 이미지(BI) 공모전 개최
10
청양군, 최고품질`균일품질 구기자 생산 교육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26-20 태동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538-3030  |  팩스 : 042-538-22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성구
업체명 : 대전투데이  |  사업자번호 : 314-81-93275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17  |  대표자명 : 김현정  |  발행인 : 김현정  
Copyright © 2011 대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jtoday@dj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