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애)는 11월 7일 며느리 역할봉사 활동을 펼쳤다. 역촌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집안 대청소와 말벗이 됐다. 이정애 회장은 "어린이 회원도 함께 참석해 봉사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면내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며느리 역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꽃동산 조성, 기금 마련을 위한 농작물 재배·수확,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를 통해 면내 사회활동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애)는 11월 7일 며느리 역할봉사 활동을 펼쳤다. 역촌1리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집안 대청소와 말벗이 됐다. 이정애 회장은 "어린이 회원도 함께 참석해 봉사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면내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며느리 역할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꽃동산 조성, 기금 마련을 위한 농작물 재배·수확,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를 통해 면내 사회활동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