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치료 이론 근거한 ‘그립 도구 활용’

[대전투데이 당진=최근수 기자]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 Wee프로젝트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김영기(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초빙, ‘게슈탈트 관계성 향상 프로그램(GRIP) 도구 활용’이란 주제로 Wee프로젝트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GRIP은 게슈탈트 치료 이론에 근거해 일반인 및 각종 심리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성장과 치유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구조화 프로그램이며 자신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접촉함으로 관계성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도구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게슈탈트 그립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등 실제 상담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시연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시연 후에는 간단한 리뷰를 통해 상담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빈 Wee센터 실장은 “전문성을 강화하는 좋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상담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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