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안경광학과 4학년 김유빈(오른쪽 사진)씨가 4일 대전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에서 대학생 행복나눔활동 및 봉사단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김유빈 씨는 건양대 안경광학과 내 봉사모임인 라이트엔젤(지도교수 정주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요양원,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검안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돌봐주는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해왔다. 김 씨는“전공공부를 하며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경광학 전문가로서 나의 장점을 살려 더 큰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복 conq-lee@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이정복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안경광학과 4학년 김유빈(오른쪽 사진)씨가 4일 대전 서구청(구청장 장종태)에서 대학생 행복나눔활동 및 봉사단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김유빈 씨는 건양대 안경광학과 내 봉사모임인 라이트엔젤(지도교수 정주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요양원, 각종 행사장을 방문해 검안봉사를 실시해 왔으며 어려운 환경의 이웃들을 돌봐주는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해왔다. 김 씨는“전공공부를 하며 주변 이웃을 돌볼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경광학 전문가로서 나의 장점을 살려 더 큰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