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주민자치위원회 이정대 위원은 지난 5일 넉넉하지 못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환경정화와 어려운 가정 집수리 등에 적극 나서 온 이 위원은 이날 면내 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털모자를 전달했다. 이 위원은 “어렵게 사는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밝혔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정산면주민자치위원회 이정대 위원은 지난 5일 넉넉하지 못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전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환경정화와 어려운 가정 집수리 등에 적극 나서 온 이 위원은 이날 면내 노인과 장애인 가정 30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접 털모자를 전달했다. 이 위원은 “어렵게 사는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