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쓰촨성 훠궈협회 10개 회원사를 초청, 갈색 팽이버섯과 김치, 김말이튀김의 생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쓰촨성 훠궈협회 관계자가 갈색 팽이버섯 현장을 방문, 설명을 들으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