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청양=정상범기자] 청양군 청남면 한빛재능나눔봉사단 여성회원들은 지난 21일 면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들고 15가정을 직접 방문, 희망과 행복을 가꾸는 공경문화운동을 실천했다. 김흥근 청남면장은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는 홀몸노인들이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아침 일찍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땀을 흘린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상범 3457jsb@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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