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은 실내수영장을 찾는 장애인이용객을 위한 입수용 장애인리프트를 배미·방축수영장에 각각 1대씩 구비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리프트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수영장 입수를 도와 안전하게 입수를 할 수 있어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수영장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 공단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하여 시설물 보완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권경영위원회 구축, 인권경영토론회 개최 등 인권경영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광식, 이하 공단)은 실내수영장을 찾는 장애인이용객을 위한 입수용 장애인리프트를 배미·방축수영장에 각각 1대씩 구비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리프트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수영장 입수를 도와 안전하게 입수를 할 수 있어 장애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수영장 이용을 할 수 있게 됐다. 공단에서는 시설을 이용하는 사회적 약자들의 보다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하여 시설물 보완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권경영위원회 구축, 인권경영토론회 개최 등 인권경영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