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데이 대전= 이정복 기자] 대전시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17일,오전11시,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매화노인정에서 삼계탕 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해서 회원 10명이 삼계탕,닭죽,묵무침,부침개를 만들어서 50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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