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부스에서 직접 만들어온 밑반찬과 빵,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직접 수확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아이돌봄 지원사업, 도로명 주소, 정신건강 등 일상 속 주민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책정보를 알리고,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금산’,여성소모임 활성화를 위한 공연(지역가수, 연주, 동아리 등), 양성평등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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