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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려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기술분야 대규모 학술대회
김태선  |  ktsh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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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3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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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케팅공사(사장 최철규)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대한원격탐사학회(KSRS),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AARS)가 공동 개최하는 ‘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로 원격탐사 기술의 발전을 위해 최신 기술과 정보를 교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연례 컨퍼런스이다. 한국을 비롯한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국가로부터 1,200여명의 원격탐사 기반 공간정보기술 분야의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하며 총 78개의 세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임철호 박사, 전 독일지오데틱 위원회(DGK) 의장이자 현 ISPRS 사무총장 크리스티안 하입케(Christian Heipke) 교수, 현 GRSS 회장 파올로 감바(Paolo Gamba) 교수, 전 대만 지상위성 수신소장인 리앙-치엔 첸(Liang-Chien Chen) 교수, 일본 환경원격탐사센터 소장이신 히로아키 쿠제 교수 등이 기조강연을 맡고, AARS의 창립자인 슌지 무라이(Shunji Murai) 교수, ISPRS 오토폰루버 골드 메달, 브록골드메달 수상자인 아민 그루언(Armin Gruen) 교수 등 저명한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석한다.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70개 대표 연구기관과 1,300개 첨단기업이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기술도시라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분야로 손꼽히는 공간정보 및 원격탐사 기술을 공유하는 본 학술대회의 개최지로서 큰 의미가 있다.

이우균 대한원격탐사학회 회장은 “초연결 현대사회에서 원격탐사기술의 과학적 발전이 인류사회의 미래발전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하며, 그러한 점에서 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는 공간정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원격탐사 분야의 과학적 사회발전을 함께 추구하는 장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헤이 조(Kohei Cho) 아시아원격탐사협의회장은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원격탐사 국가 중 하나이며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에 오랜 기간 참여한 국가”라고 밝히며 “대전시의 첨단기술을 갖춘 시설과 2019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 지역조직위원회의 큰 지원에 감명 받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명희 경북대 국토위성정보센터 소장은 “한국지리정보학회(KAGIS)의 1세대 연구원으로서 제 40회 아시아원격탐사 학술대회가 대전에서 개최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4차 산업혁명 기술시대에 빅데이터, AI, IoT, 드론 등의 공간과학기술이 인간의 행복과 평화를 장려하고, 산업과 경제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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