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윤)는 8일, 둔포면 김창석 옹의 자택을 방문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달아드리고 감사말씀을 전했다. 병역명문가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 중에 선정한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3대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병역명문가에 기념 문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량주 lyjsimon@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산시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동윤)는 8일, 둔포면 김창석 옹의 자택을 방문해 병역명문가의 집 문패를 달아드리고 감사말씀을 전했다. 병역명문가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 대대로 병역의무를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이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 중에 선정한다. 김동윤 둔포면장은 "3대가 병역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병역명문가에 기념 문패를 달아드리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